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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호황 두산중공업, 주가 사흘째 강세..신고가

최종수정 2007.04.16 09:44 기사입력 2007.04.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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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수주 계약을 성사시키고 있는 두산중공업의 상승세가 부각되고 있다. 또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지칠줄 모르는 상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3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중공업은 전거래일 대비 2100원(3.02%) 오른 7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5만여주로 전일의 17%를 넘어섰으며 미래에셋증권, 굿모닝신한증권에서 매수세가 유입중이다.

두산중공업은 최근 사흘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처음으로 7만원대에 올라섰다.

이같은 상승세는 무엇보다 수주가 호황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13일 미쓰비스중공업은 3000억원 규모의 발전설비를 계약한 데 이어 이날 이집트 항만하역장비를 1100억원 규모에 수주했다. 또 20억 달러 규모의 중국 원전설비를 수주하기도 하는 등 최근 들어 연일 신규 수주 계약을 성사시키고 있는 중이다.

황상욱기자 ooc@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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