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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영남 판매 이익 지역에 환원

최종수정 2007.04.16 09:42 기사입력 2007.04.1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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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는 16일 영남 지역 시장 개척을 위해 자사 대표 브랜드 카스를 중심으로 하는 ’이익 환원 계획’을 발표했다.

오비맥주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부산 및 대구 지역에서 판매되는 카스 브랜드 별로 제품당 100원씩을 적립해 해당 지역 자선단체에 전액 기부하는 것.

현재 카스 브랜드로는 카스, 카스 아이스 라이트 그리고 카스 레드의 3가지 제품이 출시돼 있으며 이들 기본 제품용량인 500ml 병제품의 경우 출고가는 924.24원으로 이중 주세와 교육세등을 제하면 카스 맥주의 제품 원가는 434원.


오비맥주는 이번 계획으로 인해 제품 원가의 약 25%에 이르는 제품당 100원씩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게 되며 이를 통해 상대적 취약지구이자 숙원 지역인 영남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오비맥주 관계자에 따르면 "수도권 시장점유율 1위 브랜드인 카스맥주가 가장 고전 하고 있는 지역은 국내 제 2위 규모 시장인 부산과 대구다"며 "이 지역 시장점유율은 10~15%가량으로 수도권에서의 60% 시장점유율과 비교할 때 더이상 간과할수 없는 시장이라는 판단에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 같은 계획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오비맥주 이호림 사장은 "영남지역에서의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들의 성원을 통해 얻은 이익을 지역사회가 꼭 필요로 하는 곳에 환원하는 선진국형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이 프로그램과 카스 레드 판매 호조를 계기로 더욱 적극적이고 과감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카스맥주를 한국을 대표하는 국민 브랜드로 성장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비맥주는 영남권 시장 확대라는 목표 하에 지난 2월부터 영남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 카운셀링 및 트레이닝 프로그램 ’카스 챌린지’도 진행 중이다.


최용선기자 cys4677@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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