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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 팬택 '울고'-폐지 해소 시나비전 '웃고'

최종수정 2007.04.16 09:34 기사입력 2007.04.1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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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를 앞둔 팬택과 상장폐지를 모면한 시나비전의 주가가 극명하게 대립되고 있다.

16일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에 들어간 팬택계열은 첫날부터 예상대로 폭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시나비전은 자본잠식률을 낮춰 상장폐지를 해소,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날 오전 9시24분 현재 팬택은 전거래일보다 740원(85.55%) 떨어진 12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팬택앤큐리텔도 350원(87.50%) 하락한 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시나비전은 전날보다 50원(1.493%) 오른 385원을 기록하고 있다.

자본완전잠식으로 상장폐지에 몰렸던 시나비전은 자본잠식률을 99.27%로 낮춘 감사보고서를 제출해 상장폐지를 모면하게 됐다.

하지만 자본전액잠식을 해소시키지 못한 팬택과 팬택앤큐리텔은 결국 상장폐지가 결정됐다. 따라서 16일부터 24일까지 정리매매에 들어가게 됐다.

<br>구경민 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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