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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절상 연간 4% 이내’

최종수정 2007.04.16 10:17 기사입력 2007.04.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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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를 절상하라는 국제사회의 압력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절상폭을 연간 4%로 제안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를 인용, 16일 보도했다.

페그제가 폐지되고 변동환율제로 전환된 2005년 7월 이후 위안화 가치는 7.2% 올랐다. 지난해 위안화 절상폭은 3.8%에 달했다.

린 이푸 북경대학 교수는 “위안화 절상 속도를 가속화하면 중국이 불이익을 받을 것이며 무역 불균형을 악화시켜 결국 미국 경제를 망칠 것”이라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지연 기자 miffis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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