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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LG 회장 양자, 스탠퍼드에서 경영수업

최종수정 2007.04.16 08:47 기사입력 2007.04.1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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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LG 회장의 양자인 광모씨(29)가 미국 스탠퍼드대 경영학석사(MBA) 과정에 합격했다.

15일 LG그룹에 따르면 광모씨는 최근 최종 합격통지서를 받고 오는 9월부터 2009년 여름까지 2년동안 경영학 수업을 받는다.

LG 관계자는 "광모씨가 공대 출신으로 경영학 이론과 배경지식을 배울 필요성이 있다"며 "그룹의 경영권을 물려받을 가능성이 큰 만큼 세계 최고 수준의 학교에서 체계적으로 공부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광모씨는 구 회장의 둘째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맏아들로 2004년 구 회장의 양자로 입양됐으며, LG그룹의 유력한 후계자로 손꼽히고 있다. 광모씨는 유학후 현재 근무중인 LG전자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미기자 ytm304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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