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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이마트ㆍ패션매장 실적 가시화..매수

최종수정 2007.04.16 08:44 기사입력 2007.04.1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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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투자증권은 16일 광주신세계에 대해 이마트와 패션매장의 신규실적 가시화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1000원을 유지했다.


광주신세계는 지난 1분기 실적은 총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9.6% 증가한 913억원, 순매출은 95.1% 증가한 463억원, 영업이익은 28.4% 증가한 87억원, 경상이익은 25.6% 증가한 89억원을 기록했다.


민영상ㆍ채정희 애널리스트는 "이마트와 패션전문매장의 신규출점 효과로 인해 총 매출은 39.6%, 영업이익은 28.4% 증가하는 견조한 실적 증가세를 나타냈다"고 평가했다.


민ㆍ채 애널리스트는 "광주지역의 1~2월 백화점 매출 성장률은 감소세를 보였는데 광주신세계는 패션전문매장 오픈 효과로 인해 백화점 부문 매출이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소비경기의 점진적인 회복세, 이마트와 패션매장의 신규실적 지속, 전년 백화점 매장 리뉴얼에 따른 매장 축소의 기저효과 등에 의해 2분기 실적도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라며 "2분기 실적 추정치는 매출 954억원, 영업이익 103억원, 순이익 79억원"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하반기 소비여건 개선, 이마트 실적기여 지속, 백화점 리뉴얼과 패션매장의 수익개선 효과 등이 실적 상승을 견인하고 양호한 흐름 창출로 영업외 수지도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며 "올해는 매출과 이익의 도약시점"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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