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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1분기 실적 증가할 것"...매수

최종수정 2007.04.16 08:35 기사입력 2007.04.1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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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16일 NHN에 대해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8.9%, 6.7%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NHN의 지난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8.9%, 6.7% 증가한 1915억원, 798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계절적인 비수기 영향으로 배너광고의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검색광고 및 게임의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이어 "최근 국내 인터넷포탈들의 독과점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나 이러한 우려가 NHN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인터넷포탈의 노력에 의해 확대된 높은 시장점유율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문제는 높은 시장지배력을 기반으로 소규모 CP들에게 우월적 지위의 남용 여부라고 밝히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NHN은 고성장하고 있는 국내 검색광고 시장에서의 높은 시장지배력을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일본, 중국, 미국 등 해외시장에서 온라인게임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을 통해 향후 다양한 온라인게임을 해외에서 퍼블리싱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진수 기자 h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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