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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광고단가 인상 확정..'매수'

최종수정 2007.04.16 08:31 기사입력 2007.04.1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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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16일 YTN에 대해 광고단가 인상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700원을 제시했다.

한익희 애널리스트는 "동사는 전일 SSA와 SA 시간대의 광고단가를 종전 대비 각각 33%, 20% 인상하고 2007년 5월1일부터 변경된 단가를 적용할 것을 결정했다"면서 "단가 인상에 따라 월 평균 기본재원(광고판매가능 총액)은 약 21% 확대됐고 당초 9월경 실시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5월로 앞당겨졌고 최근 계속되고 있는 MPP들의 광고단가 인상 움직임에 동사도 동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한 애널리스트는 "2005년 9월 실단가 요금제 실시 이후 2006년 13%에 달하는 광고매출 성장, 여기에다 2006년 11월 시급 조정을 골자로 하는 광고요금제도 개편으로 재원이 25% 확대됐다"면서 "뒤이어 2007년 5월 단가 인상으로 동사의 광고매출은 최소한 2008년 상반기까지 고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이번 단가인상 결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나 현행과 같은 광고판매율이 유지될지에 대하여 확인 작업이 필요하다"면서 이유를 지적했다.

첫째, 온미디어가 단가 인상 이후 판매율의 일시적 부진으로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고 둘째, 단가 인상은 앞서 두차례의 요금제 개편 방식보다는 노골적인 광고주들의 가격 저항을 불러 일으키기 쉽다고 판단되기 때문으로 이에 따라 평균 90%를 넘어서는 현행 광고판매율이 유지되는지 확인한 후에 추정실적 상향 조정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끝으로 그는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큰 요금제 개편이 계속되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종전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700원을 유지한다"면서 "목표주가 4700원은 2007년 추정 BPS 2674원에 적정 PBR 1.8배를 적용하여 산출했다"고 덧붙였다.

황상욱기자 ooc@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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