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증가 예상...매수

최종수정 2007.04.16 08:21 기사입력 2007.04.16 08:21

댓글쓰기

미래에셋증권은 16일 삼성전자에 대해 2분기초 낸드 플래시 및 TFT-LCD부문의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5만원을 유지했다.

임홍빈 애널리스트는 "지난 1분기가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상 저점으로 판단됨에 따라 2분기초 메모리 사이클 저점 형성과 동반해 낸드 플래시 및 TFT-LCD부문의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이어 "2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 대비 911억원 증가한 1조2742억원, 3분기 1조6906억원, 4분기 2조1611억원 수준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임 애널리스트는 "과거 반도체 사이클 반전후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폭이 큰 점 등을 감안해 올해 실적 기준 PBR 2.5배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반기에는 기존 메모리 단가 급락 등 비우호적인 외부 환경, 동종 후발업체의 자신만만한 추격, 일부 핵심제품에서의 전략적인 실행 차질 등 3중고에서 벗어나 질적 측면의 재도약도 동반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에 따라 금년 1분기 실적만 가지고 실망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br>하진수 기자 hjs@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