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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손, 큰 폭의 이익률 개선 기대

최종수정 2007.04.16 08:21 기사입력 2007.04.1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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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16일 로만손에 대해 고수익성의 쥬얼리 사업 강화를 통한 이익률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연우 애널리스트는 "국내 시계 시장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상대적 고수익구조의 쥬얼리 사업부 강화를 통해 이익률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며 "쥬얼리 사업부는 브랜드 인지도 확대 여부에 따라 고수익 구조를 지속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쥬얼리 매출 확대 및 이익률 개선 여부가 관건"이라고 판단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올해에는 지난해 말 신규 런칭한 ES DONNA 브랜드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쥬얼리 상품의 경우도 점진적인 이익률 개선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로만손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18.6%, 396% 증가한 538억원과 3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대폭적인 이익률 개선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로만손의 주가는 제조업 및 코스닥시장 평균 주가수익비율(PER)대비 저평가 상태로 올해 추정 주당순이익(EPR)을 감안하면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진단했다.

구경민 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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