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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추가상승여력 제한 '투자의견 ↓'

최종수정 2007.04.16 08:10 기사입력 2007.04.1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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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16일 메가스터디에 대해 높은 성장성이 상당부분 주가에 반영돼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조정했다.

오정일 애널리스트는 "메가스터디의 향후 5년간 연평균 영업이익 성장률은 30%, 10년간 21%의 장기 고속성장이 예상된다"며 "그러나 지난 1년간 주가 상승률은 105%, 코스피지수대비 107% 초과수익률을 보이고 있어 높은 성장성은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올해 메가스터디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52.0%, 45.7% 증가한 361억원과 101억원"으로 추정했다.

그는 "향후에도 연간 60%대의 중등 온라인 매출 성장과 1년에 1~3개 정도의 오프라인 학원 증설할 것"이라며 "수강생 가입자당 월평균매출(ARPU) 증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 등을 통해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구경민 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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