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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유럽공장 성공 가능성 높다

최종수정 2007.04.16 07:58 기사입력 2007.04.1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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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6일 기아차에 대해 유럽 진출은 향후 성공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며 최근 계속되고 있는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서성문 애널리스트는 "유럽공장, 유럽기술연구소, 현대모비스의 유럽물류 센터 등 유럽시장 모멘텀을 확인했다"며 "cee’d는 현대차그룹 최초로 유럽에서 개발돼 시장 반응이 탁월했다"고 진단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유럽 현지 공장 설립으로 10%관세가 면제되고, 3%에 이르는 배달 비용이 절감될 것"이라며 "인건비가 한국의 7분의 1수준에 불과해 원가 경쟁력이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 결과 cee’d는 세련된 디자인과 개선된 품질, 성능 등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쟁차종과의 가격 격차가 기존 기아차 유럽판매모델과 비슷한 10%를 유지)하고 있다"며 "cee’d에 한해서만 유럽에서 가장 관대한 보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점도 경쟁력 개선에 일조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br>구경민 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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