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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TCS, 중국은행과 1억달러 계약 맺어

최종수정 2007.04.16 07:24 기사입력 2007.04.1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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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최대 IT회사 타타컨설턴시서비스(TCS)가 중국은행과 1억달러 규모의 IT솔루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인도 PTI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인도기업이 중국 은행과 맺은 IT관련 계약 가운데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중국계 은행 가운데 최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중국은행은 최근 IT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IT기업과 솔루션 계약을 맺기를 희망해왔다.

5년 전부터 중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TCS는 중국은행에 다양한 금융 관련 IT솔루션을 제공한 전망이다. PTI통신은 중국에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장해온 TCS가 중국은행과 손잡게 되면서 중국 본토에서 입지를 강화할 기회를 맞았다고 전했다.

TCS, 인포시스, 사티암, 위프로 등 인도 주요 IT기업들은 중국에서 사업을 시작하고 이를 발판삼아 중국, 한국, 일본을 공략할 기회를 노려왔다.

TCS는 지난 2월 중국외환거래시스템(CFETS)와 수백만달러 규모 거래시스템 구축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를 계기로 TCS는 TCS 중국법인을 설립하고 이를 통해 아태지역과 미국 등에 IT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지연 기자 miffis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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