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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아쉬운 2위'

최종수정 2007.04.15 17:10 기사입력 2007.04.1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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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20ㆍ고려대)이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시즌 개막전인 도켄호메마테컵(총상금 1억1000만엔)에서 아쉬운 2위에 그쳤다.
 

이동환은 15일 일본 나고야의 도켄 타도 골프장(파71ㆍ7083야드)에서 끝난 최종일 경기에서 3언더파를 보태 4라운드 합계 7언더파 277타를 기록했다. 일본의 우에다 유이(일본)에게 1타 뒤진 준우승. 

이동환은 이날 특히 JGTO 최연소 우승 기록 경신 여부로 일본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1987년 4월생인 이동환은 지난 1977년 세베 바예스테로스(스페인)가 일본오픈에서 작성한 최연소우승기록(20세 7개월 11일)을 30년만에 깰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이동환은 오는 11월까지 약 20개 대회에서 1승을 올리면 곧바로 신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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