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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에버빌 새 TV광고 선보여

최종수정 2007.04.15 16:12 기사입력 2007.04.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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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에버빌이 가정의 행복한 일상을 소재로 한 새 TV 광고를 선보였다.

현진이 15일 발표한 새 광고에는 헤드폰을 배에 데고 뱃속의 아기에게 태교음악을 들려주는 모습, 태어날 아기의 베넷 저고리를 보며 행복해하는 엄마의 모습 등을 담고 있다.

또 출근하는 아빠의 넥타이를 서투른 솜씨로 매 주는 딸의 모습이나 바닷가를 여유롭게 산책하는 부부의 모습 등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스케치하듯이 그려냈다.

그 동안 ’호텔같은 아파트’나 ’파티가 어울리는 아파트’라는 고급스러운 광고 이미지를 탈피해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변신을 시도한 것이라고 현진측은 설명했다.

홍융기 현진 상무는 "지금까지는 현진에버빌 견본주택에서 촬영한 아파트 내부이미지를 직접 보여줌으로써 호텔같은 아파트의 브랜드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었다"며 "이번에도울산의 견본주택에서 촬영을 했지만 실내이미지보다는 현진에버빌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는 가족들의 잔잔한 모습을 그려 소비자들에게 감성적으로 접근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현진은 4월초 포항 장성2차 현진에버빌 분양을 시작으로 올 한 해동안 1만여 가구의 국내분양과 3000여가구의 해외분양을 계획하고 있으며 리조트사업과 턴키사업에도 적극 진출할 예정이다.

이재경기자 jkle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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