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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완 노 대통령 정무 특보 참여정부 성과 전파에 나서

최종수정 2007.04.15 14:21 기사입력 2007.04.1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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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완 노무현 대통령 정무특보가 참여정부의 성과를 전파하는 전도사로 나섰다.

이 전 실장은 16일 노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김해군 진영읍 봉하마을을 방문, 주민들과 다과회를 갖고 이장단협의회 초청 특강을 가질 예정이다. 이튿날인 17일에는 부산으로 옮겨가 지역 불교지도자 조찬간담회, 부산ㆍ울산 중소기업청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 부산지역 언론사 보도ㆍ편집국장 오찬간담회, 기자간담회, 신라대학교 초청강연, 포럼 ’희망 21’ 창립총회 초청 강연을 잇따라 소화할 예정이다.

현직에 있을 때와 비교해 결코 뒤지지 않은 강행군일 뿐 아니라, 전직 비서실장으로서 이례적인 연쇄 특강 행보이다. 잇따른 특강과 간담회의 주제는 일관돼 있다. 참여정부의 성과에 대한 평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전 실장은 지난달 12일 비서실장에서 물러난 후 몇 차례 광주ㆍ전남지역에서 특강을 한 적이 있지만, 노 대통령 고향 방문에서 시작해 1박2일로 짜여진 부산ㆍ경남 일정은 본격적인 특강 행보의 신호탄으로 여겨진다.

이 전 실장은 이달말께 충청권도 방문해 여론주도층 인사들을 대상으로 간담회, 특강을 이어갈 방침이며 다른 지역으로도 이 같은 일정을 계속 확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실장은 14일 "비서실장을 지낸 특보로서 마땅히 해야 할 역할 아니겠느냐"며 "나를 부르고 초청하는 곳이 있으면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 참여정부의 성과에 대한 정확한 사실들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양규현 기자 ghya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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