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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ㆍ이희범, 보아오포럼 참가(상보)

최종수정 2007.04.15 13:37 기사입력 2007.04.1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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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희범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오는 19~22일 중국 하이난다오(海南島)에서 열리는 ’보아오 포럼(Boao Forum for Asia Annual Conference 2007)’에 참석, 중국 사업과 교류에 대해 집중 연구한다.

최 회장은 특히 SK텔레콤의 김신배 사장과 윤송이 상무, SK㈜ 사외이사를 맡고 있는 김태유 서울대 교수 등 SK 주요 인사들을 동행시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에서 제2의 SK 건설’을 내걸고 중국 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최 회장은 포럼기간 내내 현지에 머무르며 총괄 세션과 에너지, 정보통신 분야 세션 등에 직접 참석한다. 또 우방궈(吳邦國)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등 정ㆍ관계 고위층과 사업 파트너인 중국 최대 에너지 공기업 시노펙(SINOPEC) 고위 인사 등과 만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희범 회장은 21일 오전 세션에서 ’아시아, 경제통합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의 창출’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하게 된다.

이 회장은 아시아 역내 교역의 활성화와 경제통합을 위해 아시아 국가간 역내 협력 강화, 역내 에너지 및 자원 협력, 아시아 국가간 인적교류의 확대, 역내 국가간 교역 확대 등이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보아오포럼은 1999년 10월 마닐라에서 개최한 PECC(Pacific Economic Cooperation Council)  총회시 호주 호크 전 수상의 제안으로 이뤄져 2003년에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는 우방궈 위원장,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케반 와츠 메릴린치 인터내셔날 회장 등 1000여명의 지도자들이 모인다.

조영주기자 yjcho@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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