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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양은씨 '공갈ㆍ폭행' 혐의로 오늘 영장

최종수정 2007.04.15 12:01 기사입력 2007.04.1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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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공갈ㆍ폭행 혐의로 긴급 체포된 옛 ’양은이파’ 두목 조양은씨에 대해 오늘 구속영장을 신청한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사업가에게서 수억원 이상의 금품을 빼앗고 룸살롱에서 만난 지인을 폭행한 혐의(공갈 등)으로 조양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2005년 11월부터 작년 말까지 4~5차례에 걸쳐 사업가 박모(46)씨로부터 수억원 이상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조씨가 혐의 내용을 극구 부인하고 있고 변호인과 상의해서 진술 하나하나를 챙기고 있어서 수사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조용준기자 jun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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