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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초저유황경유로 환경문제 기여

최종수정 2007.04.15 11:57 기사입력 2007.04.1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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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2009년 3월 상업가동을 목표로 총 3350억원의 투자하여 일산 7만배럴의 No.4 디젤탈황(Diesel HDS)시설을 여수공장 내에 증설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GS칼텍스의 경질유 제품인 등·경유 탈황시설은 총 19만 배럴. 따라서 이번 증설에 따라 총 26만 배럴의 등·경유 탈황시설을 확보하게 된다.

현재 지구온난화 등 환경문제로 주요국가에서 석유제품에 대한 황함유량에 대한 규제가 한층 강화되고 있어 국제시장에서 황함유량에 따른 경유의 가격차이가 더욱 커지고 있다.

따라서 이번 설비를 통해 고부가가치의 초저유황경유 제품 생산을 확대할 수 있게 되어 회사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규성 기자 bobo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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