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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글로벌 현장에서 이사회 개최

최종수정 2007.04.15 11:50 기사입력 2007.04.1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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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회장, 美 조지아 공장서 첫 글로벌 경영

   
 
SKC(대표: 박장석)는 13일 최신원 회장, 박장석 사장 등 사내이사 4명과 사외이사 4명 등 이사회 멤버 8명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폴리에스터 필름 생산공장에서 글로벌 현장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KC가 해외에서 이사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SKC의 글로벌 전략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조지아 공장을 포함한 SKC의 글로벌경영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해외 현장 이사회를 개최하게 됐다.

SKC의 美 조지아 공장은 올해로 공장 가동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성장 모델 개발 및 생산 효율화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 아래 현지 이사회 개최로 글로벌 경쟁력의 강화 방안과 전략을 중점 논의했다.

조지아 공장의 주요 생산품목인 폴리에스터 필름은 지난 2000년 현지 매출액이 7000만 달러 매출에서 지난해에는 1억6천만 달러, 영업이익 1700만 달러를 기록해 영업이익률이 무려 11%에 이fms다.

또한 전 세계 폴리에스터 필름 수요의 33%를 차지하는 등 폴리에스터 필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시장 점유율 15%를 차지하는 등 해외 현지화 생산법인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지난 2005년 코닥과 폴리에스터 필름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해 지난해부터 미국 시장판매량의 20% 이상을 공급하기도 했다.

한편, SKC는 조지아 공장에 이어 지난해 중국 안후이성 중국 OPP 생산 1위 업체인 동봉전자와 기술 투자만으로 지분 25%(총 자본금 312만 달러)를 확보한 조인트벤처(J/V) 동애전자를 설립, 한국, 미국, 중국의 글로벌 생산 3각 체제를 완성했다.

이규성 기자 bobo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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