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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계 미국인, ‘힐러리 위해 500만달러 모금’

최종수정 2007.04.15 10:33 기사입력 2007.04.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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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계 미국인들로 구성된 단체가 힐러리 클린턴 미 상원의원의 대선 캠페인을 지원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역 대표, 기업인, 금융업계 종사자들로 구성된 ‘힐러리 지지 인도계 미국인 모임 2008’(IAFH)은 500만달러 모금을 목표로 인종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의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인도 PTI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단체를 설립한 호텔 경영인 산트 싱 차트왈은 오는 6월24일 모금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하고 철강재벌 락시미 미탈을 비롯한 손님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8월 개최될 두번째 행사에서는 인도 영화배우들이 대거 참석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트왈은 “힐러리 클린턴은 대선 후보 가운데 유일하게 인도를 지속적으로 지지해왔으며 인도-미국 관계 개선에 앞장선 인물이다”며 “이제는 인도 사회가 보답할 차례”라고 말했다.

이지연 기자 miffis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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