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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피싱·파밍 방지 서비스

최종수정 2007.04.15 09:41 기사입력 2007.04.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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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인터넷 뱅킹 고객을 대상으로 피싱·파밍방지 서비스와 인터넷뱅킹 해외접속 차단서비스 등 신종 사이버금융 사기 방지서비스를 16일부터 금융권 최초로 실시한다.

고객이 신한은행을 가장한 웹사이트에 접속할 때 경고 표시를 통해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차단해주고, 금융사고 방지를 위해 고객 신청 시 해외 사이트를 통한 인터넷뱅킹 이체 거래를 제한해주는 보안 서비스로써 신한은행 홈페이지(www.shinhan.com)를 방문한 후 인터넷뱅킹에 접속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그동안 각종 피싱사이트로 인한 피해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대책은 주로 사용자의 주의환기에 그쳤다”며“신한은행에서 제공하는 피싱방지 프로그램은 밝혀진 피싱사이트와 더불어 신한은행 피싱사이트라고 추정할 수 있는 사이트까지 차단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게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보경 기자 bk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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