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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직장인 축구대회’ 개막

최종수정 2007.04.15 08:38 기사입력 2007.04.1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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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4개팀, 2000여명이 참가하는 ‘2007 하나은행장 컵 직장인 축구대회’가 15일 경기도 고양시 원당구장에서 개막했다.

이번에 개막하는 ‘직장인 축구대회’는 대한축구협회와 공동으로 15일부터 9월16일까지 진행된다.
예선전은 4개팀이 한조를 이뤄 총 16개팀이 리그전을 벌여 조별 상위 1개팀이 16강전을 치른다. 16강전이후에는 토너먼트로 승자를 가려 우승팀을 가린다. 본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최초의 직장인 축구대회로 우승팀은 차기년도 FA컵 출전권이 부여되며 우승상금 500만원이 지급된다.

이날 개막식에서 하나은행 조병제 부행장은 “올해는 하나은행이 한국축구의 미래를 위한 작은 보탬의 새로운 출발의 해"라며 “이번 대회가 한국축구의 저변확대와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연예인 탁재훈씨가 단장으로 있는 연예인 축구단 ‘뷰렛시스템’이 참가해 LG CNS와 시범경기도 열려 참가팀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1998년부터 지속적으로 축구국가대표팀과 대한축구협회를 후원해오고 있는 하나은행은 올 한해 동안 한국오픈과 LPGA 개최 등을 통한  VIP 마케팅과, 스포츠마케팅에서 가장 효과가 있다는 축구대표팀을 후원하는 미들(Middle) 고객마케팅을 바탕으로 금융권에서 스포츠마케팅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김보경 기자 bk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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