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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부품 협력사 중국 진출 지원

최종수정 2007.04.15 09:47 기사입력 2007.04.1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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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지난 10~13일 중국 상하이에서 부품협력사들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쌍용자동차 협력사 상하이 자동차부품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쌍용차와 상하이자동차그룹이 공동으로 개최한 행사로, 쌍용차 부품협력사 중 금속부문 8개사, 화학부문 5개사, 전자부문 5개사, 파워트레인부문 2개사 등 중소규모의 20개 협력사가 참여 했다.

협력사들은 상하이자동차그룹의 계열사를 대상으로 현지 공장 방문을 통해 자동차 부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각 사별 구매 부문과의 간담회를 통해 중국 자동차 부품시장 현황에 대해 협의와 상호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부품전시회는 쌍용차 협력사들에게 상하이자동차 그룹사들과의 다양한 협력활동을 통해 중국시장 진출 등 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주는 기회 뿐 아니라 협력업체들에게 해외진출을 통한 핵심역량과 경영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해 줌으로써 완성차업체와 협력업체 간의 상호 경쟁력을 강화하는 윈-윈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필립 머터우 쌍용차 대표는 "상하이자동차 그룹과의 시너지 창출 노력을 통해 쌍용자동차의 협력사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으로 이번 부품전시회를 통해 협력사들이 국내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해외시장에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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