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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IR]"D램라인 낸드플래시로 전환계획없다"

최종수정 2007.04.13 16:53 기사입력 2007.04.1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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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3일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열린 2007년 1분기 경영설명회를 갖고, “수익성이 개선되는 낸드플래시로 디램생산라인을 전환할 계획은 없는가”에 대해 강영호 상무는 “디램으로 전환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강 상무는 “첫째로 디램에서 낸드로 가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최소 2~3개월 걸리고 효율도 떨어지진다. 라인을 스톱해야 하기 때문. 2/4분기이후 디램시장이 반등한다고 보기 때문에 4월중에서 5월까지 바닥을 보이고 반등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 상무는 지금 당장은 어렵지만 2달~3달 후엔 디램으로 상당히 좋은 수익성을 보일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마켓쉐어도 무시할 수 없다. 마켓쉐어를 대만업체에게 넘기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어플래시의 경우 수익성은 이익률을 기준으로 4/4분기 대비 5등이었는데 1/4분기에서 5등으로 그대로라면서 수익성이 나빠지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규성기자  bobos@akn.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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