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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상품 가져오면 새 상품 할인이요~"

최종수정 2007.04.13 17:01 기사입력 2007.04.1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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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세일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이번 주말 유통가에선 헌 상품을 가져오면 신상품 구입시 할인을 해 주는 보상판매 행사가 눈길을 끈다. 

보상판매를 잘 활용하면 소비자들은 쓰지 않는 중고 상품을 가벼운 마음으로 처분할 수 있고, 필요한 상품을 좀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아이파크백화점은 오는 15일까지 골프·스포츠·아동의류를 최대 5만원까지 돌려주는 이색 이벤트를 연다. 브랜드나 구입처, 구입가격에 상관 없이 중고상품을 가져오면 담당자가 적당한 보상가격을 감정, 신규 상품 구매시 최대 10%, 최고 5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행사를 통해 수거한 중고 의류들은 다음 달 중 불우이웃돕기나 복지시설 등에 기증할 예정이다.
아이파크레포츠백화점 내 ABC마트 역시 자사에서 구입한 헌 신발을 가져오면 새 신발 구매시 30%까지 보상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가전제품 판촉전의 일환으로 22일까지 가전 보상판매를 진행한다. 

컴퓨터, 프린터, 복합기의 경우 쓰던 제품을 가져오면 신상품 구매시 최대 5%를 할인 판매하며, 비데나 전기면도기 역시 보상판매를 통해 신상품을 최대 15% 에누리 판매한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전국 점포에서 프라이팬과 형광등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가정용품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사용하던 헌 제품을 고객서비스센터에 접수하면 프라이팬의 경우 테팔 프라이팬 5000원 보상쿠폰을, 전구의 경우 브랜드에 상관 없이 컴팩트램프와 이관형광등 2000원 보상쿠폰을 받을 수 있다. 

김진호 홈플러스 가정용품팀장은 "고객들로서는 가격 할인 효과를, 유통업체로서는 고객유치 효과와 역물류를 통한 자원 재활용, 환경오염 방지효과까지 거둘 수 있어 앞으로도 보상판매 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인경기자 ikjo@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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