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저축은행들, 20~23일 금융공동망 업그레이드

최종수정 2018.09.06 22:32 기사입력 2007.04.13 16:31

댓글쓰기

CD,ATM,텔레뱅킹,인터넷뱅킹 거래 일시 중단

전국 40여개 저축은행들이 차세대 전자금융 공동망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인해 CD,ATM, 텔레뱅킹,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한국, 모아, 하나로, 한국투자, 늘푸른 저축은행 등 40여개 저축은행들이 4월 20일(금) 오후 4시 30분부터 4월 23일(월) 오전 7시까지 금융 거래를 일시 중단하게 된다.

저축은행 중앙회 측은 "전자금융 공동망을 차세대 AP 전산시스템으로 보완,업그레이드 하면서 저축은행 기존 데이터를 전환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금융 거래를 일시 정지하게 됐다"면서 "이번 통합금융정보시스템을 차세대 AP(Application Program)로 업그레이드하면 365일 24시간 서비스가 가능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차세대 AP 통합금융정보시스템(IFIS)는 인터넷, CD/ATM, 모바일 등 다양한 금융거래 매체에 대해 유연한 대응으로 금융업무 영역을 확장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이에 향후 저축은행들은 상품 개발 시스템의 향상은 물론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 상품 및 24시간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kn.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