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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욱, 공동 5위 '굿 스타트'

최종수정 2007.04.13 15:30 기사입력 2007.04.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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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욱(23ㆍ코브라골프ㆍ사진)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버라이즌헤리티지(총상금 54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올라 모처럼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나상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아일랜드의 하버타운골프장(파71ㆍ6973야드)에서 열린 첫날 경기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날 8언더파의 슈퍼 샷을 날리며 리더보드 상단을 장악한 선두 제리 켈리(미국)과는 4타 차. 
선두권은 켈리에 이어 '황태자' 어니 엘스(남아공)가 2타 차 2위(6언더파 65타)에서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호세 코세레스(아르헨티나)와 스테판 리니(호주)가 공동 3위(5언더파 66타). '마스터스챔프' 잭 존슨(미국)은 공동 20위(1언더파 70타)에 포진했다.

올 시즌 6개 대회에서 세번이나 '컷 오프'됐던 나상욱은 이로써 부진의 늪에서 헤어날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나상욱은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 78.6%, 그린 적중률 72.7%, 퍼트 수 27개로 '삼박자'가 모두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한국군단'은 앤서니 김(23ㆍ나이키골프)도 공동 10위(2언더파 69타)에 올라 올 시즌 세번째 '톱 10'을 바라보고 있다. 기대를 모았던 양용은(35)은 그러나 2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75위까지 처졌다. 양용은은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무려 5개의 보기를 쏟아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kn.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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