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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반등 기대감에 사흘째 상승세(종합)

최종수정 2007.04.13 17:44 기사입력 2007.04.1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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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 반영>
 
LG필립스LCD가 실적이 바닥을 찍고 반등을 시도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사흘째 상승세를 유지했다.

LG필립스LCD는 13일 전일대비 50원(0.14%) 오른 3만5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메릴린치와 CLSA 등 주로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몰리며 주가가 활기를 띠었다.

LG필립스LCD는 지난 11일 8%대의 급등으로 약세에서 벗어나며 사흘째 강세를 지속했다.

이날 푸르덴셜증권 박현 애널리스트는 "LPL의 본사기준 영업이익은 7.5세대 설비의 가동부진이 심화된 지난해 2분기를 저점으로 회복세를 이어오고 있다"며 "예상보다 빠른 수익성 개선을 감안할 때 오는 3분기 영업이익의 흑자전환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증권 김동원 애널리스트도 "3월을 기점으로 전세계 패널업체의 매출과 출하량이 동시에 늘어나고 있다"며 "글로벌 LCD경기가 본격적인 상승국면에 진입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4월 패널가격 상승으로 LCD 수요업체들이 패널구매시기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길 가능성이 높다"며 "패널가격 강세가 이어져 패널 생산업체의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씨티그룹은 "1분기 적자폭이 작았던 점은 LPL에 대한 시장의 낙관적 시각은 강화시켜주고 있지만 급격한 실적 회복은 불가능해 보인다"며 "분기별 이익이 회복 국면에 접어든 것은 인정하나 IT패널의 평균가격이 이전보다 낮아진 점, TV 고객기반을 개선하지 못한점은 걸림돌"이라고 지적했다.

김지은기자 jekim@akn.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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