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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실적 실망..주가 영향은 제한적-현대證

최종수정 2007.04.13 14:56 기사입력 2007.04.1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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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13일 삼성전자에 대해 실망스러운 실적을 기록했으나 주가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6만~68만원을 제시했다.

김장열 애널리스트는 "디램 가격하락 폭 확대와 출하량 증가율 저조(전분기 대비 7% 증가)로 반도체 이익이 5400억원으로 (이익율 12%) 주저앉은 것이 가장 큰 실적 악화 배경"이라며 "전체 영업이익이 1조1800억원을 기록해 당사 추정 1조3800억원 대비 13% 하회했으며 업계 컨센서스 하단에도 못 미친 실망스러운 결과"라고 평가했다.

또 김 애널리스트는 "반면 휴대폰과 디지털 미디어/가전 부문은 선전했다"면서 "휴대폰을 포함한 통신부문은 Ultra Edition 등 중고가 제품의 견조한 출하 증가와 (전분기 대비 6% 증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 1분기 판촉비 축소 효과로 당초 예측을 (5140억원) 상회하는 6000억원 이익을 (이익율 13%) 기록했고 LCD는 예상 수준인 700억원 이익 (이익율 13%)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그는 5월 이익 변곡점 이전에 매수하는 전략을 유효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은 현 시점에서는 1분기와 크게 다르지 않는 수준으로 전망되며 3분기 초입에는 하반기 이익 회복 기대감이 구체적으로 확인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며 "상반기 이익 부진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며 IT (특히 반도체) 주식이 업황 회복 직전 가장 어두운 시점이 주가의 바닥
인 점을 재인식할 시점"이라고 전망했다.

또 제품 가격 폭락에 따른 수요 증가 패턴을 주가가 이익 회복 이전에 선반영할 것임으로 주가는 상향 추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상욱기자 ooc@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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