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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삼성전자 1분기 바닥 찍었다"

최종수정 2007.04.13 14:40 기사입력 2007.04.1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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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삼성전자 IR 그룹장

이명진 IR팀 그룹장 일문일답 전문
삼성전자 1분기 실적관련 기자간담회에서  . 

Q. 반도체 삼성전자의 중추였는데, 실적이 안좋아서 전체 실적이 안좋은 것 같다. 올해 예상했던 반도체 투자규모를 변경할 가능성이 있는지와 최근 낸드플래시 같은 경우 2008년까지는 호황을 할 것이라고 했는데

A. 현재로서는 투자를 축소할 계획이 없다. 분기별이나 짧은 단기간에 투자전략을 바꾸는 사업이 아니다. 장비업체와 계약이 장기적으로 가기 때문에 바로 바꿀 이유가 없다. 윈도우 비스타의 탑재로 인해 2007년 하반기에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기업들의 PC교체 기간이 2008년이나 2009년에는 올 것이다.

2007년에는 낸드플래시는 추가적인 캐파 증가는 없다. 추가적인 웨이퍼 캐파가 증가하는 것이 아니고 50나노 공정으로 캐파투자없는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2005년에 아이팟의 등장으로 2기가 4기가로 점프했는데, 결과적으로 6기가 8기가로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은 했는데 그게 2006년에 나올 줄 알았는데 소비자들이 음악만 가지고는 8기가를 원하지 않았다. 8기가는 뮤직비디오라는 동영상이 필요하는데 이에 대한 수요가 없었다. 예상과달리 수요의 갭이 생겼고 공급과잉이 발생한 것이다.

그러나 하반가에는 가격에 대한 추가적인 하락을 예상 안하고 있다. 하반기 애플폰이 4기가에서 8기가로 옮겨가고 뮤직폼에 일반적인 폰에 MP3폰에 들어가는 형태로 낸드 수요가 많이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비디오 관련된 아이팟, 비디오 플레이, PSP 같은 모바일기기가 낸드로 적용되면서 낸드 수요가 높아질 것이다. 

2008년과 2009년에는 노트북의 하드디스크를 낸드로 대체하는 시장을 예측하고 있다. 이에 따리 일시적인 공급 과잉은 해소될 것이다.  미국 오스틴에 2번째 라인을 증설하는데 그 부분에 낸드플래시 증설할 것이다.

Q. 삼성 OLED TV 진출하나

A.현재 SDI가 하고 있는 OLED는 모바일용이고 삼성전자는 TV용이다. 탕정에 40인치 OLED TV를 개발해 놓은 상태이다. 문제는 수명인데 문제는 5만시간정도 되야하는데 아직은 힘들다. 소니는 TFT에 근거한 OLDE TV이기 때문에 안벽한 OLED TV는 아니라고 본다.

Q. TV부문에서 이익률을 밝혀달라. 휴대폰 부문에서 이익률이 갑자기 올랐는데, 와이브로 관련 실적이 나왔는지

A. 글로벌 기준으로 한지리 숫자인데 높은 한자리수로 7~8%대로 보면 크게 문제가 안될 듯하다. 1분기가 모델 교체 타이밍이기 때문에 구모델은 디스카운트를 했기 때문에 4분기 대비는 줄어들었을 것이다.

휴대폰 이익률의 상승은 마케팅 비용의 축소가 큰 효과를 걷은 것 같다. 판가 하락도 한 몫했다. 중국 등 신흥시장에 새로운 모델을 투입시켰고, 유럽시장에도 매스마켓에 맞게 평균 판가보다 낮게 공급, 그래서 공급량이 늘어나서 이익률이 높아졌다.

와이브로 같은 경우엔, 지난해 적자를 내다가 1분기 네트워크에 흑자를 냈다. 전세계적으로 CDMA시스템을 계속 까는 나라는 거의 없다. 그래서 와이브로나 WCDMA 등을 새롭게 접목하고 있고, 단말기 판매는 없다. 지금은 네트워크 비스니스이며 내년에 가야 단말기를 팔 수 있을 것이다.

스프린트에서 와이브로 단말기를 판매를 하기 보다는 모바일 와이맥스 시스템을 모든 가전에 집어 넣겠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 노트북, 가전제품 등에 넣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시스템이나 칩 등에 주력하고 있다.  

Q. 환율전망과 대응책은 

A. 지난해 10월~11월 급격히 환율이 하락하면서 삼성전자는 925원에서 900원으로 조절했다. 다행히 이를 훨씬 상회해서 안정적이다. 그러나 우리는 900원대로 목표로 하고 있다.
지금 상황은 반도체 이익률을 어떻게 하면 올릴 것이냐에 더 치중하고 있다. 

Q. 프린터 시장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 전반적인 프린터 사업이 어느정도인지. 

A. 프린터 사업은 부회장이하 여러 인원이 집중하고 있다. 단순제품으로는 가장 큰 시장이다. 가전이나 IT분야에서 이익률이 가장 높은 분야여서 전력집중하고있다.

전에 보다 잘했다는 선에서 봤으면 좋겠다. 아직은 부족하다. 컬러프린터에서 수요는 기업 수요이다. 우선 소비자 시장에서 기업 시장으로 옮겨갈 것이며, 소비자 시장에선 삼성전자가 높고 전체 시장으로 볼때는 HP가 월등히 높다.

특히 2~3등간의 격차가 없어서 프린터 사업은 지속적인 투자를 할 것이다. 디지털미디어 부분에선 이익률이 TV 다음으로 2위이다. 아직은 미국기업을 뚫고 들어가기 위해선 제품라인업이 부족하다. 숙제로 남겨져 있다.

Q. 윈도의 비스타 효과는. 애널리스트들이 1분기와 2분기가 각각 바닥이라고 하는데

A.우리는 OEM업체들이 어떻게 마케팅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지난해 신규 세일즈중에 1기가 이상 탑재가 많았는데, 이게 비스타 효과이다. 우리는 사람들이 1기가로는 윈도우 비스타를 돌리기 힘들기 때문에 2기가 이상 필요하다는 입소문이 필요하고 2기가 채택이 많아야 된다.

지금 비스타를 수용하는 소비자율이 적기 때문이지만, 어차피 향후 윈도우 비스타로 전환이 급물살을 탈것이다. 2분기와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비스타 채용이 늘어날 것이다.

바닥이 1분기냐, 2분기냐는 가격, 수요가 예상되로 나오면 당연히 올라가겠지만 어디가 바닥인지 말하기 힘들다. 현재의 시각은 1분기가 바닥으로 보고 있다. 

Q. 반도체 영업이익률이 20%대로 떨어진 게 처음인데 

A. 메모리에 대한 영업이익률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내부 규정상. 비메모리 부분에서 적자폭이 좀 있는 것은 사실이다. 수백억원대로 볼 수 있다. D랩만 보고는 매우 좋았고 낸드는 좋지 않았고 비메모리 부분은 적자였다.

2006년 대비 낸드는 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은 연간으로 볼 때 유지할 것이다. 

이규성기자 appl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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