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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전이익으로 평가해달라"(상보)

최종수정 2007.04.13 14:34 기사입력 2007.04.1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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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바닥 찍었다

삼성전자 IR팀 이명진 상무는 13일 삼성본관 국제회의실에서 1분기 실적설명회를 갖고 "1분기 영업이익은 4분기 대비 30% 정도 하락해 1조2000억원을 기록했다"며 "그러나 해외사업장에서 보면 분기당 5000억원의 이익이 나고 있다. 영업이익이 아닌 세전이익으로 평가해야한다"고 말했다.

세전이익으로 보면 1조8000억~1조9000억원을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의 분기별 실적 저점이 언제이냐는 질문에 "1분기에는 반도체 부문의 시장 상황이 부진했지만 2분기에는 개선 될 것"이라고 말하며 "현 상황을 놓고 봤을 때 하반기에는 실적이 좋아 질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고 말했다. 1분기가 저점이라는게 이 상무의 설명이다.

환율에 대해서는 "900원까지 감안해 원가절감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지난해 11월 환율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경영계회을 920원에서 900원으로 급하게 하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다시 환율이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단기적인지 장기적인 흐름인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보수적인 입장을 보였다.

또한 "2008~2009년께 OLED TV가 나올 것"이라며 "연구실에선 이미 개발완료한 상태이나 화학물질의 내구성 문제로 시장성을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TFT LCD에 근간을 둔 OLED 사업"이라며 "LCD를 버리고 OLED로 간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윈도의 비스타 효과에 대한 질문에는 "현재 비스타를 수용하는 소비자율이 적지만 어차피 향후 윈도우 비스타로의 전환이 급물살을 탈것"이라며 "1분기에 바닥을 찍고 2분기와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비스타 채용이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린터 시장에 대해서는 "프린터 사업은 가전이나 IT분야에서 이익률이 가장 높은 분야로 부회장을 비롯해 전력집중하고 있는 사업"이라며 "특히 2~3등간의 격차가 없어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우위를 다지겠다"고 응답했다.

이 상무는 프린터 라인이 미국기업을 앞지르기 위해서는 제품라인업 확충이 숙제로 남겨져 있다고 덧붙였다. 

유은정기자 이규성기자 apple@akn.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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