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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정보통신부문, 악재속 '선전'

최종수정 2007.04.13 13:55 기사입력 2007.04.1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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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72%, 영업이익률 5.5% 증가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이 4년만에 최악의 부진을 나타냈지만 정보통신부문(대표 최지성)은 오히려 이같은 악재속에서 선전, 삼성전자 전체 실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의 정보통신부문은 1분기 동안 매출은 전분기 대비 1% 감소한 4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무려 72% 증가한 6000억원, 영업이익률은 5.5% 포인트 증가한 13%를 달성하는 성과를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매년 1분기가 전통적으로 비수기이고 일부 업체가 역성장과 이익률 급락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정보통신부문의 현실을 감안하면 뛰어난 실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휴대폰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30%, 전분기 대비 6% 이상 성장하면서 분기 사상 최고치인 3480만대를 기록, 그동안 삼성전자 내에서 강세를 보여왔던 반도체부문을 따돌리며 삼성전자내 중요부분이 반도체에서 휴대폰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울트라에디션 등 프리미엄 제품들이 대체적으로 안정적인 판매 증가세를 보이고 중국 등 신흥시장에 대해 전략적으로 대응해 호실적을 냈다. 

특히 신흥시장 판매 비중이 증가하면서 평균판매가는 전분기 대비 다소 하락한 155달러를 기록했으나 영업이익률은 큰 폭으로 상승한 13%를 올리면서 신흥시장에서도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원가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에 따라 정보통신 부문에 대한 삼성전자의 기대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2분기부터는 울트라에디션Ⅱ, 울트라 뮤직, HSDPA 폰 등 프리미엄 제품과 신흥시장 대응 신제품을 지속 출시해 당초 연간 판매 목표치인 1억3300만대를 초과 달성하고 시장점유율도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용준기자 sasori@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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