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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회장 "과격한 노동운동이 투자부진 초래"

최종수정 2007.04.13 13:32 기사입력 2007.04.1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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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13일 "기업 투자가 저조한 것은 고임금, 고비용 등에 따른 채산성 악화와 함께 각종 규제와 과격한 노동운동 때문"이라고 밝혔다.

손 회장은 이날 롯데호텔에서 열린 고대경제인회 초청 조찬 세미나에서 "우리 성장률은 최근 4%대로 정착되는 것처럼 보이고 성장잠재력도 약화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특히 노동운동과 관련 "강성노조가 국민의 지지를 잃으면서 노동운동 빈도는 줄어들었지만 과격성은 커지고 있다"며 "이제 노조가 정신을 차려야 하고 국민의 비판과 압력이 높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앞으로 닥쳐올 개방화, 세계화의 물결과 기술의 급격한 진보, 신흥국가군의 급속한 등장, 남북관계 변화 등 환경의 변화를 예상해보면 앞으로 5, 6년 후가 걱정"이라면서 "항상 위기의식을 갖고 대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어 "국가에도 비전이 있어야 한다"면서 "정부가 추진중인 '2030 비전'이 복지국가의 비전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경제가 어떻게 발전돼야 하는 지에 관한 비전도 있었으면 한다"는 말했다.

이은정기자 mybang21@akn.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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