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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코스피, 삼성전자 실적 부진에 숨고르기

최종수정 2007.04.13 13:28 기사입력 2007.04.1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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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던 코스피지수가 삼성전자의 실적 부진 소식에 1520선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도세와 기관의 차익 실현이 계속되고 있으나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주중 가장 많은 순매수량을 보이고 있다.

13일 오후 1시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5.28포인트(-0.36%) 하락한 1520.13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2631억원 매수 우위를 기관과 개인은 각각 1875억원, 867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2260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차익거래 1249억원, 비차익거래 1011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기업 중에서는 LG필립스LCD(0.70%)를 제외한 전 종목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000원(-0.33%) 하락한 6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은 12거래일째 오름세다. 전일 대비 4.25포인트(0.62%) 오른 685.44를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개인은 77억원, 외국인은 49억원 순매수 중이다. 기관은 87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박병희기자 nut@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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