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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란 부장판사 재산 67억...전체 법관 중 최고

최종수정 2007.04.13 12:43 기사입력 2007.04.1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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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란 대전고법 부장판사의 재산 신고액은 67억7000여만원으로 신임 고등법원 부장판사들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공직자 재산공개 때 고위 법관들 중에서 1위를 차지했던 김종백 서울고법 부장판사의 재산 신고액(60억1747만원)보다 많은 것이다.

13일 대법원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신임 고법 부장판사 18명의 재산등록 현황에 따르면, 조경란 대전고법 부장판사는 67억7001만원을 신고했고 최상열 부산고법 부장판사가 59억5213만 원을 신고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조 부장판사는 본인과 배우자 예금금액만 51억1000만원을 신고했다. 최 부장판사는 경북 포항의 대지 960여평 등 17억7000만원 상당의 토지와 19억8000만원 상당의 아파트 등 37억5000만원의 부동산 재산을 신고했다.

신임 고법 부장판사들 중에서는 5억~10억원의 재산을 신고한 법관이 6명, 10억~13억원이 10명 등으로 전체 평균 10억원 안팎의 재산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자와 신규 공개 대상자 등 14명의 재산 내용을 공개한 검찰에서는 지난달 퇴임한 임승관 전 대검 차장이 73억1300만원으로 사법부와 검찰을 통틀어 1위를 차지했다. 

현직 검사 중에는 이재원 안산지청장이 26억91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안창호 광주고검 차장이 20억90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새로 신고한 전ㆍ현직 검사들의 재산은 6억~10억원 미만이 3명, 10억~15억원 미만 4명, 15억~20억원 미만 3명, 20억원 이상 4명이었다.

정경진 기자 shiwall@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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