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여의도산책] 수익성 부동산 투자시대

최종수정 2007.04.13 12:30 기사입력 2007.04.13 12:30

댓글쓰기

한광호 시간과공간 대표

그동안 참여정부가 내놓은 굵직한 부동산정책은 대부분 주택시장의 가격 안정화를 위한 대책들로 규제가 심해져 주택시장엔 찬바람이 불고 있다. 

2007년부터는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중과세로 인해 주택투자보다는 수익성 부동산 중 하나인 상가투자로 선회하는 수요가 2006년에 비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즉, 현금흐름이 양호한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변경하는 수요가 더 증가될 것이란 얘기다.
 
하지만, 요즘 상가시장은 양극화 현상이 심화 되고 있다. 기반시설부담금, 후분양제, 토지의 가격상승으로 인해 분양 상가들이 턱없이 비싼 가격에 분양하고 있는 반면, 내수 시장 침체로 적은 임대료와 공실발생률이 증가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상가 수익률이 점점 더 적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좋은 입지의 상가는 그만큼 가격이 높기 때문에 임대료의 한계로 수익률은 현저히 낮아진다. 은행 이율보다 낮은 수익률의 상가들도 요즘은 흔히 볼 수 있다.
 
내수소비성장률이 6% 이상 돼야 비자발적 실업이 감소하면서 정상소비가 이뤄져 상가시장이 살아날 수 있다. 하지만 올해는 성장률이 4% 정도에 머물 것으로 예상돼 2007년 상가시장을 더 암울케 하는 큰 원인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가시장은 주택시장에 비해 경기상황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경기변화에 따른 패턴으로 봤을 경우 2007년엔 대부분 ‘정상소비 감소→상가점포 매출감소→영업이익 감소→공실발생 증가→임대수익률 하락’으로 이어지는 상가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수익성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수요자라면, 무작정 좋은 입지에 있는 비싼 상가를 맹목적으로 매수하는 것 보다는 업종, 입지, 수익률을 고루 갖춘 상가를 찾는 것이 좋다. 여러 가지 조사와꼼꼼하게 정보를 찾아 봐야 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수익성 부동산을 상가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상가에만 집중하다 보면 오히려 더 좋은 부동산을 놓치는 경우가 발생한다.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보고 자신에 맞는 수익성 부동산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가격상승력이 있는 아파트를 매입 후 임대사업, 사용하지 않는 전, 답, 임야를 활용하는 방법, 공실률 적은 곳의 오피스텔, 고시원 등 여러 각도에서 접근해 보는 것도 포트폴이오의 한 방법이 될 것이다.
 
<저작권자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