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새책] 버냉키노믹스

최종수정 2007.04.13 12:20 기사입력 2007.04.13 12:20

댓글쓰기

버냉키를 읽으면 글로벌경제·금융시장이 보인다

   
 
 
◆버냉키노믹스(세계 경제 사령관 버냉키의 전략)

 장보형 편저/유비온 펴냄/2만4000원
 
세계 경제의 사령관으로 불리는 버냉키의 말 한마디에 세계가 울고 웃는다. 각 국 금융의 중추역활을 하는 중앙은행들도 촉각을 곤두세운다.
 
버냉키는 2006년 2월, 19년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RB. 이하 연준)의장을 지낸 그린스펀의 뒤를 이어 의장에 취임, 세계 금융시장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 책은 버냉키을 통해 사실상 세계 중앙은행의 역할을 하고 있는 연준의 행로, 나아가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의 진로를 재조명하고 있다.
 
오늘날 글로벌 경제 개방 및 통합의 심화, 그리고 금융시장의 가속적인 진화와 맞물려 세계경제가 지각 개편을 하고 있는 시기에 독립적인 중앙은행의 시장친화적인 경제운영 능력이 중시되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미국 연준이 일종의 '글로벌 헤게모니'를 기반으로 사실상 최전선에 서 있다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저자가 버냉키를 '세계 경제의 사령관'으로 칭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특히 저자는 버냉키의 주요 강연을 통해 그의 통화정책을 방향을 점검하고 이를 통해 금리 조정시에는 신중한 그의 고민들을 점검하고 있다.
 
그린스펀이 '균형 잡힌 비밀주의'를 고수했다면 버냉키는 커뮤니케이션의 투명성을 중시하는 '명시주의'로 이행하고 있다고도 저자는 평가한다.
 
재테크가 인간의 주요 능력으로 떠오르는 요즘, 버냉키를 읽으면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이 보인다는 메시지를 읽어낼 수 있다.
 
조용준기자 jun21@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