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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CD부문 실적 회복할까?

최종수정 2007.04.13 11:46 기사입력 2007.04.1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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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AUO 등 경쟁업체 추가 투자 멈칫...가격하락 정체 될 가능성 높아

삼성전자 1분기 부문별 실적 가운데 반도체와 함께 실적악화가 두드러진 LCD부문의 실적 회복이 도마 위에 올랐다.

LCD 부문은 모니터, 노트북, TV 용 LCD 패널의 공급과다로 인한 급격한 가격하락으로 매출은 전분기 대비 11% 감소한 2조8400억원, 영업이익은 76% 감소한 731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주력인 모니터 물양이 16%나 감소하는 것은 물론 가격 하락도 19인치 모니터가 전분기 대비 14%, 15인치 기준 노트북이 10%, 40인치 기준 TV가 4%나 가격이 하락하면서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삼성전자는 그러나 “2분기부터는 PC모니터의 노트PC로, CRT모니터가 LCD모니터로 대체되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LG필립스LCD와 대만의 AU옵트로닉스(AUO) 등이 추가 투자를 멈추고 있어 공급과다에 따른 가격 하락은 일정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2분기에는 1분기에 비히 모니터 11%, 노트PC 14%, TV패널 32% 이상 증가할 것”으로 삼성전자는 전망했다.

또한 하반기부터는 8세대라인을 조기 양상할 예정이어서 46인치 이상의 대형 TV패널에 대한 원가 경쟁력이 제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규성기자   bobos@akn.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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