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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EX·메릴린치, 인도 상품거래소에 '눈독'

최종수정 2007.04.13 12:54 기사입력 2007.04.1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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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모회사 나이멕스홀딩스와 메릴린치가 인도의 상품거래소 지분 인수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 보도했다.

현재 인도 당국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상품거래를 허용하지 않고 있지만 자국 내 거래소에 대해 외국인 투자를 총 49%까지 허용할 방침이다. 

이코노믹타임즈가 전문가의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자국 내 거래소에 대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총 49%까지 출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49% 중에 해외직접투자는 26%, 해외기관투자는 23%까지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제안은 조만간 인도 국회에서 논의될 전망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현재 미국 최대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는 뭄바이에 있는 인도 내셔널 상품&파생 거래소(NCDE)의 지분 7%를 지난해에 매입했으며 이에 앞서 피델리티인터내셔널은 4900만달러에 인도의 멀티상품거래소 지분 9%를 인수한 바 있다. 

멀티 상품거래소는 주로 금속 거래가 이뤄지는 반면 NCDE는 80%가 설탕, 밀, 채소 등과 같은 농산물이 매매된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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