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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부문 2분기엔 회복되나

최종수정 2007.04.13 11:17 기사입력 2007.04.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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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낸드플래시 생산공정 50나노 전환..원가경쟁력 우위

1분기 최악의 실적을 보인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이 2분기부터는 실적이 개선될지 여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반도체부문은 계절적 비수기에 진입하면서 실적악화가 됐지만 2분기부터는 점차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 부문에서 D램과 낸드플래시가 1분기 가격하락과 공급물량 증가에 따른 수급 불균형이라는 벽을 맞나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우선 D램은 8인치에서 12인치 웨이퍼로 변환되면서 원가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일반적으로 8인치에서보다 12인치로 웨이퍼를 늘릴 경우 2.25배의 생산성이 향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급격한 가격하락에 따른 수요가 다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즉 메인메모리의 가격 부담이 적어짐에 따라 다시 노트북을 중심으로 2기가 디램의 채용이 증가할 수 도 있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여기에 그동안 미적거리던 윈도우 비스타 호환성 문제가 해결되면서 소비자용 신규PC에 본격적으로 탑재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유통재고로 인해 50%이상 가까이 급락했던 낸드플래시 가격의 하락도 8기가 중심으로 가격이 점차 회복되고 있다. 실제로 낸드플래시 가격은 3월말부터 상승세로 전환되고 있다.

삼성전자측은 “향후 휴대폰 및 디지털 카메라에 필요한 고용량 카드의 수요가 증가되고 있고, 고용량 낸드플래시가 필요한 MP3플레이어, 뮤직폰 등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하반기 공급 부족이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웨이퍼 증가가 점차 둔화되고 있고, 60나노 이하 제품이 기술력의 한계로 전환이 어려운 과정에서 삼성전자가 낸드플래시 생산 공정을 빠르게 50나노로 전환해 하반기로 갈수록 원가경쟁력에서 시장의 우위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규성기자  bobos@akn.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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