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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서비스업, 1분기 저점형성에 주목

최종수정 2007.04.13 13:05 기사입력 2007.04.1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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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13일 이동통신서비스업종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할 전망이라며 1분기 저점을 형성할 가능성에 주목하라고 지적했다.

유상록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액은 가입자 증가 효과로 전년동기 9.9% 증가하겠지만 영업이익은 마케팅비용 증가로 18.1%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 애널리스트는 "올해 이동통신업체들의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가 높지만, 주가는 이러한 우려를 상당 부분 반영한 상황"이라며 "결국 중요한 것은 이동통신업체들의 실적이 언제부터 어느 정도로 회복될 수 있을 것인가 여부이고, 이것이 이번 1분기 실적발표의 주요 관심사가 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2007년 1분기가 이동통신업체 실적의 저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며 "2분기 이후 순증가입자는 떨어질 가능성이 높고, 해지율과 인당 유치비용의 추가 상승은 제한적이어서 마케팅비용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올해 이후 시설투자 부담 완화에 따른 잉여현금흐름의 증가,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노력이 진행된다는 점이 주가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동통신업종이 경쟁상황이 새로운 균형점을 찾을 경우 현금흐름 개선속도, 네트워크 진화 대응방식, 벨류에이션 매력을 고려할 때 KTF의 투자매력도가 상대적으로 높다"고 덧붙였다.

김지은기자 jekim@akn.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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