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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양호한 실적 발표..증권사 호평 잇따라

최종수정 2007.04.13 09:50 기사입력 2007.04.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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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양호한 1분기 실적을 발표해 증권사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한화증권은 13일 GS건설의 1분기 영업실적이 시장 및 당사의 추정치를 웃도는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가를 기존 8만8600원에서 11만8000원으로 33% 상향 조정했다.

전현식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은 1조1767억원으로 작년 수준에  머물렀으나 영업이익의 경우 880억원으로 작년 동기 및 추정치 대비 각각 23.8%,  8.3%  웃도는 호실적을 거뒀다"며 "이같은 실적개선은 급여와 기술개발비 증가에도 불구, 원가율 개선이 현저히 나타난 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신규 수주는 1조6000억원으로 양호한 수준"이라며  "이에 따라 수주잔고는 15조5000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주택사업 약정잔고 19조원을 포함하면 고성장을 위한 물량 확보는 충분하다"고 말했다.

대신증권도 GS건설의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8000원에서 11만3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조윤호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신규 수주는 1조594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1.7% 증가했다"며 "경쟁사와 비교해 여전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익성 제고를 통한 주당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반면 굿모닝신한증권은 GS건설에 대해 1분기 매출액은 정체 수준이며 영업이익 증가는 일시적인 원가율 하락에 기인했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고 적정주가 9만9300원을 제시했다.

이창근 애널리스트는 "GS건설은 기존 계열사 공사를 제외할시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의 정상화, 대림산업의 성장 가도 진입 등으로 인해 향후 국내 토목 및 건축시장, 민자 SOC시장에서의 추가적인 점유율 확대를 예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GS건설은 TPMS(Total Project Management System)가 정착 추세이나 추가적인 성장 전략을 위해 불가피한 판관비 지출의 예상수준 상회는 마진률 향상에 부담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형광기자 kohk01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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