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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株, 지난해 실적 악화 불구 '강세'

최종수정 2007.04.13 09:34 기사입력 2007.04.1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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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주가 지난해 증시 침체 영향으로 실적이 악화됐음에도 불구하고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30분 현재 키움증권은 무려 닷새 연속 오른 가운데 전날보다 1700원(4.34%) 오른 4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키움증권은 1년만에 4만원대를 회복했다.

흑자전환에 성공한 브릿지증권은 4.25%, 한국투자증권의 실적 악화로 영업이익이 감소한 한국금융지주가 각각 4.42% 오르고 있으며, 메리츠증권(0.74%), 현대증권(1.43%), 동양종금증권(0.78%)이 동반 상승 중이다.

지난해 주식시장이 부진하자 증권사들의 수익도 둔화됐다.

하지만 올해들어 증시가 1500선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우고 있어 증권사들의 수익성 또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증권사 지급결제업무를 허용하는 내용 등을 담은 자본시장통합법이 상반기 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는 가능성에 무게가 실려 정책리스크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경민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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