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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임에도 때이른 맥주전쟁

최종수정 2007.04.13 09:06 기사입력 2007.04.1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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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찾아온 더위...고객시선잡기 이벤트 잇따라

맥주 최대성수기(7∼8월)을 앞두고 맥주업체들이 벌써부터 붐 돋우기가 한창이다.

더위가 일찍 찾아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 행사 등의 관련 판촉행사가 예년보다 한달여 앞당겨진 것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맥주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맛있는 맥주 맥스'를 맛볼 수 있도록 10월까지 다양한 내용의 시음행사를 벌인다.

이 행사는 기존의 단순 시음행사에서 탈피한 각종 스포츠-문화행사를 포함해 업그레이드 된 야외시음행사로서 3.5t 차량을 개조한 3대의 시음용차량 '맥스키트'로 전국을 순회하며 실시한다. 주 시음행사는 도심 번화가, 대학가, 각종 스포츠ㆍ문화행사장 및 지역축제 등이다.

또 행사와 더불어 다양한 즉석이벤트도 진행하는 등 시음 참가자들에게 이달말까지 '맛있는 Max 병뚜껑 속에 숨은 행운을 찾아라'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맥스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피자헛과 BBQ, 두 외식업체가 함께 진행한다.

행사 참여방법은 가까운 소매 및 할인매장과 유흥점에서 행사용 맥스병을 구입한 후 병뚜껑 상단의 왕관을 확인하면 된다. 맥스 뚜껑에 명시된 경품에 당첨된 소비자들에게는 2만원 상당의 피자헛 치즈바이트퐁듀 수퍼슈프림 M 혹은 BBQ치킨 올리브 버진오일 닭다리 8조각을 증정한다.

 하이트맥주 마케팅 담당자는 "맥주와 함께하는 음식문화을 붐업시키고자 푸드 이벤트에 이어 병뚜껑 이벤트를 음식 관련 업체와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맥주와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푸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맥주시장의 최대 성수기인 여름철을 앞두고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의 대규모 샘플링 프로모션을 계획 중이다.

먼저 지난 3월 출시한 6.9도 고알콜 맥주 '카스 레드'의 브랜드 인지도와 신제품 초기 체험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 대도시 중심으로 샘플링 행사를 진행한다.

오비맥주는 매주 목, 금, 토요일마다 서울 및 수도권과 부산, 광주 등 대도시의 중심 상권에서 소비자 대상 길거리 샘플링을 진행한다.

특히 강렬한 붉은 색의 카스 레드 로고가 래핑된 스포츠 카에 샘플링 부스를 설치하고 소비자가 밀집한 상권 지역을 순회함으로써 최대의 광고 효과를 끌어낼 계획이다. 카스 레드카와 함께 카스 레드 유니폼을 입은 도우미들이 소비자들에게 면대면(Face to face)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카스 레드의 제품 특성과 컨셉을 설명하며 시음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오비맥주는 카스 레드팀을 구성해 대도시의 주요 상권에 위치한 540개 이상의 음식점 및 호프 등 업소에 직접 찾아가 소비자들에게 직접 샘플링 행사를 진행한다. 카스 레드를 주문하는 고객들에게는 무료로 카스 레드를 한 병 더 제공하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카스 레드의 체험 기회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대규모 샘플링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을 직접 대면함으로써 카스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직접 시음해 봄으로써 제품의 맛과 품질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은용주 기자 yo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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