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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 마진은 줄어도 기업가치는 상승중

최종수정 2007.04.13 08:24 기사입력 2007.04.1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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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13일 POSCO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예상이 비해 호전됐다고 평가하고 마진이 줄어들고 있음에도 기업가치는 향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메리츠증권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4만5000원을 유지했다.

신윤식 애널리스트는 "영업실적 호전 원인은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와 원가 절감에 있다"며 "1분기의 원료비 등 원가 절감액은 1570억원에 달해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며 "이에 따라 포스코는 올해 원가절감 목표를 4872억원에서 6041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신 애널리스트는 "마진이 위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회사의 실적 호전으로 전체적인 기업가치가 향상되는 추세인 점이 긍정적"이라며 "향후 철강가격은 재고조정에 따라 단기적인 등락을 나타낼 것이나 2010년까지 강세 추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가 모멘텀도 약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안승현기자 ziroko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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