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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략]전기전자 업종 반등세에 주목

최종수정 2007.04.13 08:29 기사입력 2007.04.1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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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코스피지수는 옵션만기일에 따른 대규모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은행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오름세였는데 비금속, 기계, 의료정밀 업종의 강세가 눈에 띄었다. 최근 상승 흐름을 타고있는 전기전자업종에서 외국인은 480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삼성전자(0.83%) LG필립스LCD(1.71%) 등이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시장도 개인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11일 연속 상승랠리를 이어가며 680선 돌파에 성공했다. 미국상원에서 인간 배아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자금지원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통과되었다는 소식에 힘입어 메디포스트, 산성피앤씨 등 줄기세포 관련주가 강세로 마감했다.

증시전문가들은 한국증시의 레벨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투자심리도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코스피 급등과 코스닥 11일째 강세로 인한 기술적 부담감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임을 지적했다. 하지만 단기 조정폭이 크게 확대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 현대증권 김영각 애널리스트

전기전자업종의 추가상승이 기대된다.

미 금리인하 기대감 축소에 대한 실망매물 출회되었으나, 국가신용등급 상향 가능성 및 선진국 증시로의 편입 등 한국증시의 레벨업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며 신고가 행진이 지속되고 있다.

약화되고 있는 기존 시장 주도주의 흐름과 달리 외국인의 매수세 지속으로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전기전자업종에 대한 차별화된 시장 접근 필요한 시점이다.

▲ 굿모닝신한증권 김중현 애널리스트

대규모 프로그램 매수세를 발판으로 지수가 한 단계 또 올라섰지만, 시장의 단기과열에 따른 부담은 높은 수준이라고 생각된다.

지수가 연일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면서 투자심리는 크게 고조되어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둔 시장접근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된다.

다만 그러한 조정이 시장의 추세를 심각하게 훼손시키는 정도로 확대될 가능성은 크지 않으리라는 시각이다.

따라서 최근 뚜렷한 펀더멘탈 측면의 기반 없이 단순 기대심리에 의존해 급등세를 나타낸 개별성 종목들에 대해서는 차익실현에 초점을 맞추되, 조선이나 철강 등 기존의 선도주에 대해서는 조정을 활용한 분할매수등 긍정적인 대응을 유지할 수 있겠다.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IT주 및 자동차주의 경우 남아있는 펀더멘탈 리스크를 감안해 보수적인 관점의 유지를 권한다.

▲ 우리투자증권 박성훈 애널리스트

최근 주식시장은 악재에 둔감하고 호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과거의 실적보다 미래의 실적을 선반영하는 강세장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시장이 가파르게 올라 조정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점이지만, 앞으로 좋아질 경기와 실적 개선을 선반영하며 상승하는 강세장의 성격을 띠고 있다는 점에서 조정을 받더라도 폭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주식을 매수하려고 할 때 1차적인 관심 대상은 지난 1분기에 이어 실적이 꾸준하게 좋아지거나 앞으로 좋아질 업종(종목)에 여전히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다.

최근까지 시장을 주도했던 철강, 조선, 기계, 화학, 금융주에 이어 앞으로 실적이 개선되며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는 금융, 경기민감주(IT주 등)에 대해서는 점진적으로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좋아 보인다.

▲ 부국증권 손정한 애널리스트

코스피지수가 라운드넘버인 1500p를 가볍게 넘었다. 이후 지수가 얼마나 더 상승할 것인가에 대해 중장기 긍정적 시각은 고수하나 단기적으로 추가상승 여력은 그리 크지 않다고 판단된다.

이후 코스피지수는 1520~1530선을 단기 고점으로 매매공방 내지는 조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가 상승시 차익실현 내지 포트폴리오 교체기회로 활용하는 투자전략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박병희기자 nut@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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