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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중국노선 우려 이제 그만..'목표가↑'

최종수정 2007.04.13 08:17 기사입력 2007.04.1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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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3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중국노선 수익성 악화는 하반기부터 둔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8800원으로 15.8%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양지환 애널리스트는 "중국노선에서는 대한항공과 시장 대비 저조한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그러나 중국노선의 여객수요는 연간 20~30%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수익성 악화는 하반기부터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 애널리스트는 "중국을 제외한 일본과 동남아 노선의 수요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여 수익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8.9%, 68.3% 증가한 3조7591억원과 2137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한 "항공여객 수요의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고, 국제유가 등 대회변수의 안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고형광기자 kohk01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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