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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 국채가 보합세...10년만기 TIPS 수요 적어

최종수정 2007.04.13 07:53 기사입력 2007.04.1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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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가격은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증가했음에도 불구, 10년 만기 물가연동국채(TIPS)에 대한 입찰자들의 수요가 예상에 미치지 못하면서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일 대비 0.0020%포인트 하락한 4.7370%를 기록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일과 같은 4.73%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주 미국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은 34만2000건으로 2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장초반 채권 가격이 상승했지만  채권 입찰 수요가 예상보다 부진하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이날 실시된 10년 만기 물가연동국채(TIPS) 입찰 금리는 2.284%로 정해졌다. 블룸버그를 통한 전문가들의 전망치는 2.253%. 

이는 4년래 최저 수준으로 최근 채권시장에 일고 있는 불확실성을 여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이번주 공개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통해 인플레에 대한 연준의 우려가 가시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시장의 예상보다 금리인하 시기가 낮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김혜원기자 kimhye@akn.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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