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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계열 비협약기관 동의서 10일까지 연장

최종수정 2007.04.08 20:30 기사입력 2007.04.0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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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계열 채권단이 최근 회의를 열어 팬텍 채무조정안에 대한 비협약기관의 동의서 제출기한을 10일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8일 "10일까지 비협약기관의 100% 동의를 얻지 못하더라도 곧바로 워크아웃이 무산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면서 "채권단 협의하에 11일까지로 돼 있는 채권상환유예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협약기관은 제2금융권과 개인채권자 등으로 팬택에 대한 채권상환유예기간이 11일까지로 돼 있는 만큼 10일까지는 비협약기관의 100% 동의가 필요하지만 우리은행과 농협을 통해 투자한 채권자들의 동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채명석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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